안녕하세요!
운동하는 나나입니다!
가슴 운동의 종류와 맛? 리뷰. 두 번째입니다.
체스트 프레스 머신
가슴의 근육 전체(대흉근)를 타켓으로 하는 운동입니다.
특히 가슴의 볼륨감을 주어서 두꺼운 상체, 볼륨감 있는 상체 만드는데 효과적입니다
가슴 골도 좀 생기고 멋진데 이상하게 납작하다고 느껴지면 체스트 머신 추천드려요!
헬맛
체스트 머신의 종류가 많은데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 앉아서 하는 거 말고 서서 하는 체스트 머신이 있는데 그게 정말 가슴에 늘어지는 맛과 빵빵해지는 그 맛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앉아서 할 때는 느끼지 못한 그런 맛이 느껴져요.
하고 나면 정말 가슴이 터질 거 같은 풍선이 되어 있어요.
플라이
가슴의 근육 전체(대흉근)를 타켓으로 하는 운동입니다.
특히 넓은 가슴과 가슴 안쪽에 가슴골 만드는데 효과적입니다.
가슴에 볼륨감은 있는데 가슴이 좁아 보인다면 이 플라이를 추천드려요!
헬맛
저는 머신으로 하는 플라이나 덤벨로 하는 플라이보다는 케이블로 하는 플라이가 팔의 가동범위가 넓어지다 보니 확실히 가슴의 늘어지는 맛이 좋더라고요. 물론 조이는 맛도 머신보다는 케이블이 더 좋아요. 근데 머신보다는 좀 난이도가 있다 생각해요.
덤벨 풀오버
가슴의 근육 전체(대흉근)를 타켓으로 하는 운동입니다.
이것 역시 넓은 가슴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인데 잘못하면 등 운동이 될 수 있는 난이도 있는 운동입니다.
그리고 이 운동은 고중량으로 하시면 어깨에 부상을 입을 수 있어서 적당한 완벽하게 컨트롤 가능한 무게로 수행해야 합니다.
헬맛
저는 이 운동을 몇 번 해본 적이 없습니다. 어깨관절이 별로 좋지 않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약간은 창피하다 할까요.
그냥 벤치에 다 누워서 하는 경우가 있고 벤치를 가로로 두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벤치를 가로로 두고 하는데 가로로 두고 하면 어깨 견갑골만 걸치고 하는데 그때 하체가 좀 민망하게 움직여서 창피하더라고요...... 그렇다고 그냥 벤치에 누워서 하면 그 왠지 가동 범위도 별로고 늘어지는 맛이 좀 영 별로 더라고요.
푸시업
가슴의 근육 전체(대흉근)를 타켓으로 하는 운동입니다.
기초 운동 중에 운동이면서 가슴 발달에 나름 좋은 영향을 주는 운동입니다.
어디서나 가능하고 팔을 위에 두고 하던가 아래에 두고 하던가 에따라 타켓부위도 바꿀 수 있고 기본 체력 기르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헬맛
저는 항상 선피로 운동으로 푸시업을 해요. 다른 가슴 운동보다 이 푸시업이 가슴에 펌핑 감을 빨리 가져다줘서 그 펌핑 맛에 취하고 덤벨이나 푸시 업바를 이용하면 정말 늘어질 대로 늘어지는 맛을 느끼면서 조이는 맛도 같이 느낄 수 있어서 항상 첫 번째로 운동해요
가슴 운동의 종류와 맛? 리뷰. 두 번째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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