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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리스 육성 일기 2일 차..... 정말 몇 년을 게임 안 하다가 하게 되니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하고 있어요. 왜 이리 재미있는 건지 스토리를 이틀 만에 다 밀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재미... 그리고 정말 로스트 아크는 스토리 보는 맛도 굉장히 좋았어요.

런칭아바타

스토리 연출이 너무 좋아서 보면서도 굉장히 집중되고 소름이 약간 올라 올 정도예요. 그리고 역시 하다 보니 론칭 아바타가 눈에 밟혀서 결국 질렀어요ㅎㅎㅎㅎ 여기에 이쁘게 염색하면 더 이쁘고 만족할 거 같지만 더 이상의 과금은 자제했어요. 정말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또 빠르게 아이템 렙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들어서 참는데 힘들었어요.

로헨델 스토리중

스토리 중에서도 역시 가장 인상 깊었던 스토리는 베른 남부! 스토리 연출 이 최고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고 했는지 알게 되는 연출이 마구마구 나와서 소름이 올라왔어요.

모든 스토리 다 밀었으니 이제는 아이템 렙좀 올려서 로스트 아크에 메인 콘텐츠인 레이드를 돌아볼까 해요.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이드!! 빠르게 아이템 올려서 달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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