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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 집안에 탈모이신분이 계신다면 나도 모르게 탈모를 걱정하게 되고 탈모가 되지 않을려면 어찌해야하는 궁금하더라고요. 뭐 유전적인건 어쩔수 없지만(만약 제가 탈모라면 전 그냥 밀어 버리겠습니다. 요즘은 민머리도 개성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유전적이지 않은 부분에서 내가 할수있는 최대한에 탈모 예방법은 알고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탈모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탈모

탈모 예방

첫번째.두피를 관리 하셔야합니다.

세수 하고 나면 건조하면 얼굴이 당기는 느낌이 금발 느껴지잖아요. 두피도 피부라서 건조하면 당깁니다. 그러므로 두피를 보습관리를 해 줘야한다 합니다. 보습 관리를 한다고 유분기 많은 로션 같은걸 바르신다면 두피가 숨을 쉴수 없고 열이 잘 발산되지 않아서 머리카락을 더 빠질수 있다 하니 두피 전용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걸 적극 추천한다 합니다.

 

두번째.린스후 깨끗하게 헹궈줘야 합니다.

린스후 많은 분들이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대충 헹구는데요. 이러면 남아 있는 린스가 두피를 막아서 탈모를 일으킬수도 있도 있다하니 철저히 헹구시길 바랍니다. 물로 헹구시면서 최소 3~4번 이상 헹구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물이 아주 깨끗하게 나올때까지 헹구고 있습니다.

 

세번째.두피를 시원하게 해주고 숨을 쉴수 있게 해줘야합니다.

머리에 열이 많으면 머리카락 빠진다 하잖아요. 그래서 두피를 시원하게 해주면 좋고 또 두피가 막히지 않게 해줘야 열이 잘 발산이 되겠죠. 그래서 필요한게 빗질 이라 합니다. 빗질을 자주하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영양공급도 잘되고 또 두피 사이사이에 공간이 생기면서 열기를 잘 빼주기도 한다합니다.

 

 

네번째.영양공급을 잘해줘야합니다.

머리카락에 필요향 영양분은 바로 단백질이라 합니다. 이 단백질공급을 잘하면 머리카락이 풍성해지고 또 잘자라 날수도 있다합니다. 그래서 드시는 단백질 뿐만 아니라 바르는 단백질 두피팩도 하시면 좋습니다.

 

탈모는 관리도 중요하지만 주의하셔야하는 사항들도 몇가지 있습니다.

바로 삼푸후에도 잘 헹구셔야한다는겁니다. 샴푸를 하고 난뒤에 삼푸향이 잘난다고 좋은게 아니라 오히려 샴푸가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런걸수 있다합니다. 그래서 샴푸를 많이 쓰면 좋은게 아니라 적정량을 쓰셔야한다는겁니다. 또한, 머리를 감고 바로 말리시는게 좋다합니다. 머리를 말리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각종 먼지나 이물질들이 두피를 막을 수도 있고 머리카락에 남은 수분들이 날라가면서 두피에 수분도 같이 날라가서 더 많이 건조해 질수 있다합니다. 

 

정말 얼굴 피부 관리하기 힘든데 두피까지.... 정말 관리 할게 한두개가 아닌데 그래도 탈모니깐... 다들 예방법 잘 따라해서 탈모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하트(공감), 댓글 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큰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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