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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주고 내게 일어나는 부정적인 일들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꾼다.

누가 봐도 좋지 않지만 나는 생각한다. "轉禍爲福(전화위복)이야!"라고 이러한 긍정적인 생각은 예전에 나였다면 상상도 못 할 것이다. 먼저 화부터 내고 따지고 가진 진상은 다 부렸을 것이다. 하지만 난 예전에 내가 아니다.

나를 이리 만들어준 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도와준 여러 책중 하나인 '나는 된다 잘된다'이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도와준 책

원래는 책 읽는 시간을 매일 10분~30분 정도로 하고 책을 읽는데 이 책을 읽을 때만큼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었다. 나는 솔직한 성격이라 부정적인걸 보면 바로 부정적으로 반응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부정적인 건 왜 만들어지는지 또 부정적인 감정이 어떤 일을 만드는지 그리고 부정적인 힘이 얼마나 강한지 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부정적인 사고를 바꾸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기분 좋았던 일을 생각하고 상상하고 좋은 일만 벌어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어떠한 일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서 "그래 뭐 그럴 수 있지", "그 사람한테도 사정이 있을 거야" 등 긍정적인 말로 순화시켜서 나를 긍정적인 사고로 만들고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 냈고 있다. 물론 나도 사람인지라 무조건 다 긍정적인 생각만 하는 건 아니다. 그래도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면 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려 한다. 그래도 안된다면 바로 생각을 멈춘다. 내가 마음에 오는 이 부정적과 긍정적은 내가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생각을 멈춘다면 부정적인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걸 안다.

긍정확언

그래서 이 책에 나온 긍정적인 확언들을 매일 잠들기 전에 공책에 써내려간다. 그냥 쓰기 하지 않고 내가 쓴 확언들을 받아 드리고 상상하고 느끼면서 써 내려가면 마음이 편해지고 내가 원하던 삶을 올 것이라고 믿음이 오고 초조해지는 이 마음을 억누를 수 있다. 매일 나는 남들보다 늦게 출발하고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을 떨쳐내고 잠들기 전에 내일은 멋진 하루를 보낼 것이라고 믿는다. 

긍정

 

나는 긍정에 관련된 책을 자주 읽는데 그중 마음에 와닿고 실행에 옮기게 만든 몇 안 되는 책이다. 읽고 나면 왜 저 사람이 저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부정적인 생각과 사고가 얼마나 좋지 않은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담배를 피웠는데 이 담배가 몸에 좋지 않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금연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고 나의 변화를 알게 되니 금방 금연하게 되었다. 왜 긍정적인 사고가 도움이 되었냐면 뭐 다들 "건강에 좋지 않아서"라고 할거 같지만 난 틀리다. 담배를 피우면 긍정적 사 고은 없어지고 부정적인 사고만 스멀스멀 올라는 게 느껴진다. 그래서 나는 금연을 하기로 결심하고 변화하기로 결정했다. 부정적인 사 고은 버리고 긍정적인 사 고을 가진다면 분명히 내가 원하는 삶이 올 것이라는 걸 믿는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길 바란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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