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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을 읽는다.

좋은책

매일 아침 일어나면 또 반복되는 일상 지겹게 느껴지고 그냥 누워만 있고 싶고 누구나 그럴 것이다.

나 역시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려고 알람만 5개를 설정하고 처음 울리면 바로 끄고 '5분만 더' 한다.

하지만 이렇게 5분만더 하다 일어나기로 한 나와의 약속을 깨버리는 일이 일상 다반사였다.

그래서 잠들기 전에 생각한다.

아침엔 일어나서 출근 전에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그리고 잠이 들고 아침이 오면 난 가장 먼저 이 책을 생각한다.

그렇다고 벌떡 일어나지는 않지만 일어나서 이책을 피고 읽으면 잠도 달아나고 그날 하루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또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을 때도 있다.

나오는 글이 공감 가고 이해되면서 왠지 이리하면 멋진 일이 벌어질 거 같아서 미소가 나는 거 같다.

요즘 계속 떠오르는 한줄

위 사진에 글처럼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어떻게 보내면 나를 바꿀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든 생각이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지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긍정적인 사고는 어떻게 하면 될까?

나는 긍정적이지 않고 그렇다고 부정적이지도 않다.

하지만 가끔은 한없이 부정적이게 변하는데 그때는

바로 운전할 때이다.

운전은 나만 잘한다고 사고당하는 게 아니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항상 운전할 때 매우 신경이 날카롭게 세워져 있어서 옆 차가 가까워지는 것만 같으면

나도 모르게 놀라고 화를 낸다.

내가 봐도 참 한심하다.

그래서 이 책에 글귀 중 하나가 마음에 와닿았다.

'힘든 가운데 웃는다는 것'

매일 같은 일상이 지겹고 힘들 때

저 글귀를 떠올리면서

'오늘 하루는 힘들어도 웃고 슬퍼도 웃고 안 좋은 일을 당해도 웃자고'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지 않던가.

그래서 출근하면서 웃긴 생각을 하기도 하고 또 그냥 '미소'라고 생각을 한다.

그럼 자동으로 미소가 생긴다.

그리고 퇴근할 때는 

'하루 금방이네~ 내일도 오늘만 같아라~'

라는 생각을 한다.

매일 같은 일상이라도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가주고 지내냐에 따라 그날의 기분이 정해진다 생각한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지면 모든 일이 즐거워지고 좋은 일이 벌어질고 그러면서 나의 인생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거라고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엔 이 글귀 말고도 많이 들어본 글귀도 있고 처음 들어본 글귀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글귀에 짧은 설명이 있는데 그 글들을 보면서 '이러한 경우도 있고 저러한 경우도 있구나' 하고 

상상하고 받아들이고 깨우친다.

 

정말 딱 한쪽에 한 글이 있어서 그냥 1분이면 읽어 버리니 시간 낭비라 생각하지 않고 또 책 읽는 습관도 생길 수 있고 아침에 읽고 나면 긍정적인 사고도 생기니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다들 아침마다 긍정적 책을 읽어도 좋고 긍정적인 확언을 들어도 좋고 긍정적인 외침 해도 좋고

긍정적인 무언가를 하기를 바란다.

 그럼 분명히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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