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책 읽기 독서
나는 된다 잘된다.
나는 오늘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주고 내게 일어나는 부정적인 일들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꾼다. 누가 봐도 좋지 않지만 나는 생각한다. "轉禍爲福(전화위복)이야!"라고 이러한 긍정적인 생각은 예전에 나였다면 상상도 못 할 것이다. 먼저 화부터 내고 따지고 가진 진상은 다 부렸을 것이다. 하지만 난 예전에 내가 아니다. 나를 이리 만들어준 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도와준 여러 책중 하나인 '나는 된다 잘된다'이다. 원래는 책 읽는 시간을 매일 10분~30분 정도로 하고 책을 읽는데 이 책을 읽을 때만큼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었다. 나는 솔직한 성격이라 부정적인걸 보면 바로 부정적으로 반응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부정적인 건 왜 만들어지는지 또 부정적인 감정이 어떤 일을 만드는지 그리고 부정적인..
2021. 7.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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